[보도자료 내용 중 일부 발췌]
알바 시작도 전에 120만원 요구… ‘환불 보장’은 미끼였나
A씨는 텔레그램에서 ‘고수익 보장’ 아르바이트 광고를 보고 지원했다. 업체는 처음 매칭비 명목으로 18만원을 요구했다. A씨가 돈을 보내자, 이번엔 ‘커플타임’이라는 안전성 비용으로 55만원 가량을 두 번에 걸쳐 총 110만원대를 추가로 요구했다.
업체는 이 돈이 나중에 전액 환불된다고 했다. A씨는 그 말을 믿고 토스 비상금 대출까지 이용해 돈을 보냈다.
그러자 업체는 A씨 계좌로 5만원을 입금시켜주며 신뢰를 얻는 듯 했다. 하지만 나머지 금액을 환불받고 싶으면 98만원씩 두 번, 약 200만원을 더 입금하라고 요구했다.
A씨가 여기서 중단하고 환불을 요청하자, 업체는 “5일에서 7일 뒤 모든 금액을 환불해주겠다”고 답했다.
[출처] 로톡뉴스(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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