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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괜찮은 알바?…40대 주부는 왜 팀미션 사기를 당했을까

[보도자료 내용 중 일부 발췌]

 

[이승환 경감의 사기(詐欺) 프로파일링] 팀미션 사기

 

최근 피싱 범죄는 단순히 돈을 직접 이체 요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아르바이트나 온라인 부업으로 가장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SNS와 문자메시지, 구인 사이트 등을 통해 접근하는 팀미션 사기는 젊은 층은 물론 전업주부와 직장인, 은퇴자까지 폭넓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경찰이 수사한 사건들을 살펴보면 단순한 부업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수천만원의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경찰서를 찾은 이 씨는 허탈한 목소리로 말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돈도 입금됐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하고 있어서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제 돈보다 팀원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말 때문에 더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 씨는 생활비와 적금, 대출금까지 합쳐 7천여만 원을 잃었다.

 

 

[출처]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이승환 경감(경찰청 치안정보국, ‘사기 프로파일링’ 저자) 기고

※ 본 내용은 관련 언론 보도를 소개하는 것으로, 기사 전문은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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