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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알바 구함” SNS 덫에 걸린 청춘들

[보도자료 내용 중 일부 발췌]

 

대구 일대서 60차례 ‘가짜 사고’ 보험 사기 일당 59명 검거

SNS로 공범 모집해 가해자·피해자 역할 분담

 

보험사기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보험사기 공범 모집

안내 게시글. 대구경찰청 제공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23년 2월부터 2024년 9월까지 1년 7개월 간 SNS를 통해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모집한 뒤 대구시내 도로에서 60차례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약 3억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SNS에 ‘고액 알바’라는 문구의 구인 광고를 올린 뒤 이를 보고 찾아온 공범들을 가해자와 피해자로 역할을 나눠 허위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에 접수하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경북도민일보(www.hidomin.com)

※ 본 내용은 관련 언론 보도를 소개하는 것으로, 기사 전문은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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