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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알바' 미끼로 선입금 요구…청년층 금융사기 늘었다

[보도자료 내용 중 일부 발췌]

 

토스뱅크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 “앱테크·발주 사칭 등 신종 수법 증가”

 

30대 A씨는 최근 SNS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건당 3천원을 주는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다.

‘좋아요’를 누르자 소액이 입금됐고, 이후 사이트 화면에 수익금이 계속 쌓였지만 출금을 시도하자 상대는 “일정 금액을 입금해야 원금과 함께 출금할 수 있다”고 요구했다.

A씨는 수익금을 돌려받기 위해 12번에 걸쳐 총 1억4천200만원을 보내고 나서야 사기 수법에 당했다는 것을 알았다. 화면 속 수익금 숫자도 모두 허위였다.

 

 

[출처] 연합뉴스(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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