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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구인광고 반년새 323건 ‘역대 최대’

[보도자료 내용 중 일부 발췌]

 

1~6월 신고건수 벌써 작년 전체의 77%

정부, 12월부터 수정·게시중지 등 명령

내년 구인광고 모니터링 예산 50%↑

 

 

1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거짓 구인광고 신고 건수는 2022년 334건에서 2023년 365건, 2024년 404건, 지난해 416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난해 신고 건수는 관련 집계 이후 가장 많았다.

 

올해는 6월까지 323건이 접수됐다. 지난해 전체 신고 건수의 77.6%에 해당한다. 형사 절체로 이어진 사례도 늘었다. 수사의뢰 건수는 2022년 20건, 2023년 18건, 2024년 14건에서 지난해 29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25건이 수사의뢰돼 지난해 연간 건수의 86.2%에 달했다.

 

 

[출처] 헤럴드경제(www.bi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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