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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면접까지 봤는데"…순식간에 3000만원 털렸다, 무슨 일

[보도자료 내용 중 일부 발췌]

 

가짜 채용 담당자 내세워 구직자 노려

화상 면접·악성 앱… 수법 정교해져

 

취업난을 틈타 구직자들을 노린 ‘가짜 면접’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제 채용 담당자인 것처럼 접근해 면접을 진행한 뒤 악성 소프트웨어가 담긴 파일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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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 따르면 한 피해자는 링크드인에서 가짜 채용 담당자로부터 면접 제안을 받고 실제 채용 절차처럼 화상 면접까지 진행했다. 이후 기술 평가를 위한 과제가 담긴 구글스프레드시트 문서를 전달받아 안내에 따라 과제를 수행했지만, 해당 문서에는 악성소프트웨어가 숨겨져 있었다. 피해자가 과제를 마치고 잠든 사이 해커들은 그의 암호화폐 계좌에 접근해 저축해둔 1만8000파운드(약3200만원)을 모두 빼갔다.

 

 

[출처] 아시아경제(www.asiae.co.kr)

※ 본 내용은 관련 언론 보도를 소개하는 것으로, 기사 전문은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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